25.11.29 (수정됨)

이직해서 연봉이 500 깎였는데 다시 새회사를 찾아야 할까? 여태 해외영업으로 계속 일했는데 업무도 관련없고, 동종업계도 아니라는 이유로 이직하면서 3년이 후려쳐졌어. 여태 이직할때는 전부 인정됐거든. 결론적으로 연봉 500이 깎였어. 식대까지 생각하면 총 800깎임. (전에는 식대별도, 이직한 회사는 식대포함) 그럼에도 다닐까 하는 이유는, 1. 해외팀 헤드한테서 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걸 배울수 있다고 느껴. 2. 내가 3년 인정 모두 받을만큼의 능력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해.(시장에 대한 이해, 스피킹능력 등) 3. 사람, 업무, 워라밸도 편해 지금으로썬 4. 내가 잘 아픈편+임신생각있음 그래서 편한회사가 좋지않을까? 내가 욕심이 많은지도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1,2년 깎이면 모를까 3년이나 깎인 게 계속 생각나서 고민이야. 자존심이 상한 것 같아. 새 회사를 알아보는게 좋을까? 아님 내가 욕심부리고 있는걸까?
1606

댓글 5

댓글을 남겨보세요